평택시 마을활동가들은 대전의 어은동 일대
안녕마을을 사례 탐방했습니다
어은동은 충남대와 카이스트사이
쇠락한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재생과
시민자산화 사업을 이뤄내고 있는
마을입니다
안녕마을은 청년들과 마을상인들이
결합해 도시재생을 시작하고
주민들이 살고싶은 마을을 만들며
청년창업의 거점공간이 되고,
마을의 문제와 고민을 같이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