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7 진안군과 업무협약 체결
- 진안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평택시 활동가들의 ‘쉼과 머뭄’ 지원 협력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명재)와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는 지난 2월 27일(금),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평택시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을 위한 ‘쉼’과 ‘재충전’ 지원이다.진안군은 1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청정 자연을 활용해,평택시 활동가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안군을 방문하여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진안군의 **‘촌스런 마을여행’**은 단순히 여행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나의 쉼과 머뭄이 마을이 되는’ 가치를 지향한다.방문객들은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농촌 마을의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공동체와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명재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시와 진안군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특히 진안의 촌스런 마을여행이 평택시 활동가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되고, 나아가 양 지역의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경아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두 지역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협력의 외연을 넓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진안군의 우수한 마을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우리 활동가들에게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